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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으로 가는 길은 항상 설레고 좋은 것 같습니다. 병문안 겸 안동에 있는 외할머니 댁으로 갔습니다. 돌아오면서 시간이 어중간해서 가보지 못한 안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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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유서 깊은 사적지입니다. 1969년에 사적 제17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도산서원은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하회마을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곳으로 하회마을에서 안동 도산서원 천원권 지폐 인물 퇴계 이황을 기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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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이 별세한 지 4년 뒤인 1574년선조 7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도산서당陶山書堂의 뒤편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안동도산서원安東陶山書院

서원 서당 정자 등에 높다랗게 걸어놓은 글씨 치고 못 쓴 것이 있을까만 도산서원에 걸린 현판과 편액의 글씨는 눈 여겨 살펴 볼 명필이 많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도산서원 현판

없을 듯 합니다. 진도문 뒤로 도산서원 현판과 전교당이 보입니다. 나아갈진에 길도, 도산서원을 둘러보다보면 곳곳에 붙은 현판에 새겨진 이름들마다 깊은 뜻을 가지고 안동/도산서원 도산서원을 거닐다

- 도산서원 매화

목차 1.옥당에서 고향에 두고 온 매화를 생각하며 2.동호 독서당의 매화가 삼월에사 피었다. 동파의 시운을 빌어서 읊다 3.또 4.망호당에서 매화를 감상하며 5.다시금 관련도서

안동 도산서원에 매화가 활짝 피어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퇴계는 생전에 매화를 매형이라고 부르며 무척 아꼈다고 한다. 연합뉴스. 도산서원의 매화

퇴계가 사랑한 꽃을 만나다, 매화. #안동 #도산서원 #국내여행 #벚꽃명소 #안동가볼만한곳. 매화 한송이. 퇴계 이황께서는 매화를 매형이라 부르며 매화와 의형제를 퇴계가 사랑한 꽃을 만나다, 매화 여행이야기

지역의 매화는 만발을 했다고 하는데 이곳의 매화는 언제나 시작될까 기다리다가 드디어 어제서야 도산서원으로 길을 나섰다, 토요일은 비가와서 집에서 쉬고 일요일 퇴계선생께서 사랑한 꽃 도산서원의 매화를 보다2017/3/26